제스티 살룬 성수점이 확장이전을 하면서 전에 좁았던 웨이팅이 거의 없다시피 되고 아주 접근이 편한 햄버거집이 되었다.
물론 주말에는 아직도 확실히 웨이팅을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평일에는 웨이팅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어 아주 좋았다.
아주 넓어져서 한 50명 정도는 거뜬히 수용하고도 남을 크기로 변해서 아주 만족중이다.
어제 11월 11일 여자친구와 다녀왔고 분기별로 한번씩은 갔다오는 햄버거집으로 아주 괜찮아서 리뷰를 해보려합니다.
외관
전에 확장 하기전에는 앞에 웨이팅도 많이 기다리고 따로 웨이팅을 할 공간이 없어 빡빡해서 아주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불편함을 자아냈을텐데 몇달전에 이곳이 공사하길래 뭐가 들어올까 했는데 제스티살룬이 이전을 한것 이었다.
메뉴판
음식
음식은 우리가 제스티 살룬을 좋아해서 거의 분기별로 한번씩 먹어서 어느 순간부터는 시킬때
와사비 쉬림프 버거2에 음료 하나 이렇게 시키는 식으로 고정이 되어버렸다.
물론 다른것도 많이 먹어보고 연남점도 방문했지만 연남점은 그때 한번 먹었을때 성수와 달리 조금 기름짐이 심하고(기분 좋은 기름짐이 아니라 느끼하고 못먹을 그런 느낌..) 맛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와사비 쉬림프 버거가 생각나면 항상 성수를 방문한다.
음식은 항상 똑같으니 지금과 달라진 것은 없는 리뉴얼전의 사진입니다.
확장이전에 왔을때 성수에서 먹었던 버거들이랑 프라이들인데 프라이(사이드 메뉴)는 솔직히 조화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 조화가 어울리지 않고 보기만 좋은 사이드 느낌이 났었다.
제스티갈릭, 아메리칸 치즈는 다른곳에서도 많이 먹어볼법한 맛이었다. (제스티 갈릭 > 아메리칸 치즈)
근데 제스티 갈릭은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맛있었고 여자친구의 입맛은 별로였다고 했었다.
근데 우리 둘의 모두 공통적인 의견은 와사비 쉬림프가 너무 맛있다.
둘다 생각나서 이걸 먹을 정도로 정말 맛있어서 분기별로 생각날때마다 방문 하는것 같다.
와사비가 은근히 코를 살짝 쏘면서 아주 새우와 조화가 대박이다.
와사비를 좋아하는 분은 와사비 소스를 적게,보통, 많이 선택이 가능한데 많이해서 먹으면 정말 만족하는 한끼가 될것 같다.
제스티살룬 연남(홍대)점
제스티 살룬 홍대(연남)점에서도 먹었는데 그때는 정말 기름지고 만족하지 못했던 한끼여서 조금 슬펐던 기억이 난다.
와사비 쉬림프를 좋아한다면 성수를 방문할때 꼭 하나 먹어보는걸 추천하고 사이드는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햄버거와 조화를 못이루기 때문에 햄버거에 탄산 하나 시켜서 햄버거의 맛을 음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처음이라면 한번쯤은 먹어볼만 한 맛인데 그 맛을 아는 우리는 방문할때마다 이제는 안시켜먹는다.
개인적인 평점
★★★☆ /★★★★★ (3.5 / 5)
한줄 요약 : 주기적으로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찾아와서 먹는 햄버거고 확장이전 너무 행복하다..
와사비 쉬림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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