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한번 방문하고 충무로 근처를 방문할때마다 생각이 나서 방문하는 맛집이다.
물론 사장님과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고 살갑게 대해주시지는 않는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알고가지 않으면 불친절함에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참고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굉장히 인기가 많은 집이고 네시반에 입장을 하였는데 불과 30분이 지나니 만석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충무로쭈꾸미불고기 본점
위치🚶♀️ 서울 중구 퇴계로31길 11
충무로 6번출구에서 172m
전화번호📞 02-2279-0803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공휴일 포함), 월 ~ 토 : 12 : 00 ~ 22 : 00
외부

외관은 굉장히 노포의 느낌이 나는 음식점임을 확인할 수 있다.
메뉴

정말 굉장히 심플함을 느낄 수 있다 항상 방문했을때 다음에는 쭈꾸미만 시켜야지 하는데 이번에도 속아서 모듬을 시켜버렸다.
여자친구와 저는 키조개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기는 쭈꾸미가 훨씬 맜있다는것을 먹다보면 느낍니다.
물론 처음이라면 키조개도 한번 맛보는 모듬을 맛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음식

모듬 2인분(30,000원) 을 주문하였고 비주얼만 봐도 벌써부터 침샘일 흘러나올것 같은 비주얼임을 알 수 있습니다 :)

기본찬은 매우 씸플한 차간운 콩나물 국,김치, 상추, 고추, 쌈장 마늘로 아주 심플하게 나옵니다.
한국인의 정서상 반찬이 많아야 배불리 먹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쭈꾸미와 키조개의 맛에 집중을 할 수 있고 술과 한잔을 한다면 굉장히 행복한 맛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상추와 같이 쌈싸먹을때 항상 먹을때마다 느끼는 점이 같이 싸먹을게 부족해서 어거지로 다 싸먹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쭈꾸미와 키조개를 타지 않을 정도로 계속 조금씩 뒤짚어주면서 너무 많이 익히지 않았을때와 계속 뒤짚으면서 확실하게 익혀서 먹는 방법으로 보통 대개 방문할때마다 먹었습니다.
물론 덜익혀서 먹다가 혹시나 탈이 나지 않을까 해서 다음날 일정이 괜찮다면 조금씩 익혀먹지만 다음날 일정이 있어 한번 익히고 남은 소스에 묻혀서 다시 익혀 먹었습니다 :)
쭈꾸미는 정말 쫄깃깃하고 소스에 스며들은 맛이 정말 혀의 맛을 자극 합니다.
관자 또한 익히는 사람의 정도에 따라 식감이 천차만별이니 참조하시고 구워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맛을 꼭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키조개는 많이 익히면 질겨지는 경향이 있으니 적당히 익혀서 먹으면 식감과 소스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갓김치와 콩나물 무침과 함께 나오는데 쭈꾸미를 먹을때 조금 남겨두고 볶음밥과 함께 먹는다면 정말 극락을 느낄 수 있는 맛입니다.
솔직히 볶음밥 치고는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은 들지만 쭈꾸미를 볶음밥에 넣어주셔서 쫄깃함과 볶음밥을 굉장히 잘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만의 불친절함으로 툭툭 던지는식으로 다 먹어갈때쯤 볶음밥 드려? 하면서 얘기하시는데 정말 불친절함은 패시브이시니 꼭 참조바랍니다 ㅎㅎ

오늘도 맛있게 다 먹으면서 클리어!
개인적인 음식들의 평점
쭈꾸미 : ★★★★ / ★★★★★ (4 / 5) -> 아주 쫄깃하고 통통한게 소스와의 배합이 너무 감질맛이 돕니다.
키조개 : ★★★☆ / ★★★★★ (3.5 / 5) -> 잘 구우면 아주 부드러운 식감이 너무 마음데 듭니다.
쭈꾸미 야채 볶음밥 : ★★★☆ / ★★★★★ (3.5 / 5) -> 쭈꾸미의 머리와 함께 남은 쭈꾸미 다리들과 함게 먹으면 아주 뛰어난 맛
정리
오래된 노포의 미쉐린 가이드도 항상 받는 맛집 하지만 불친절함이 전체적인 행복감을 조금 절감 시킬 수도 있다고 느끼는 노포의 맛집.
하지만 불친절함에 상관이 없다면 정말 맛있게 술과 함께 즐긴다면 적절한 소스와 쫄깃쫄깃 통통한 쭈꾸미와 키조개 양념구이를 맛 볼 수 있는 맛집.
또한 개인적으로 어떻게 굽냐에 따라 식감과 소스의 느낌정도가 달라 잘 굽는 사람과 함께 간다면 정말 맛있는 한끼와 술이 될 듯 싶습니다.
개인적인 평점 : ★★★☆ / ★★★★★ (3.5 / 5)
한줄 요약 : 불친절함은 패시브이시지만 키조개보단 역시 쭈꾸미가 훨씬 개인적으로 맛있는 가끔 방문하는 노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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