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슐랭가이드/음식점

명동교자 [명동 칼국수 맛집]

말린밴댕이 2022. 11. 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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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가면 누구나 한번쯤은 한번은 먹어본 명동교자가 아닐까 싶다.
항상 변함없는 플레이팅 맛이 아직까지도 계속 인기있고 줄을 서지 않을 까 싶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0 : 30 ~ 21 : 30
점심 저녁시간대에 가면 미친 웨이팅을 할 수 있으니 오픈할때 쯤이나 시간을 피해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주문

여기는 이렇게 키오스크로 주문할때도 있고 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현금 결제는 위에 올라가서 자리에 앉으셔서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키오스크도 바쁠때는 위로 올려 보내실때가 있는것 같다.)

메뉴

칼국수, 만두, 비빔국수, 콩국수 네가지 음식이 있고 콩국수는 이번년도는 10월 3일부로 판매 종료 하셨다..

음식

항상 갈때마다 찍었던 사진중 하나.

오늘자 음식
오늘자 음식들

만두도 정말 괜찮은 맛이긴 하지만 하도 많이 먹어서 면 위주와 김치가 생각나서 먹으러 와서 칼국수와 비빔국수를 시켰다.

김치는 정말 마늘이 들어간 김치가 아니라 김치가들어간 마늘일 정도로 마늘맛이 아주 강렬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맛을 잊지못해 한번씩 먹으러 오는데 정말 중독성 있다..

칼국수도 항상 똑같은 비주얼로 만두 네개가 들어가고 고기국물에 각종 채소들과 면이 들어가 아주 맛이 일품이다.
왜 사람들이 칼국수와 김치를 먹으러 오는지 처음 오게된다면 이런 날씨에 더 깨닫게 될것이다.

비빔국수는 왜 여기서도 마늘향이 나지? 라는 느낌을 받는닼ㅋㅋ 다진고기와 오이가 들어가 은근히 먹을만 했던 맛이지만 역시 명동교자는 칼국수다. 하지만 칼국수에 사리추가하면 둘이서 칼국수와 비빔국수를 즐길 수 있다.

밥, 사리 추가 가능(무료)


양이 많으신분들과 위에 처럼 하나하나 시키고 사리를 추가해서 바꿔먹는다면 둘다 맛볼 수가 있어서 굉장히 행복하다.
(저는 사리 추가한거 제가 다 먹었습니다 :) )

뭔가 기분이 이상했던게 사리를 추가해서 먹었을때가 더 맛있어서 조금 놀랐다.. 면에 소스만 주시는데 왜 기존의 맛보다 뛰어난 느낌이 들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역시 다시 한번 더 명동교자는 칼국수가 최고다 라는 느낌을 다시 받았다.

정리

메뉴를 두개 시켜 사리추가를 한다면 둘이서 두가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웨이팅이 심하니 식사시간을 피해 가는것을 추천 (주말에는 진짜 줄 미쳤습니다.)
만두 먹다가 배부르면 포장가능하니 말씀드리면 박스 주십니다.

개인적인 평점
★★★☆ / ★★ (3.5 / 5)
한줄 요약 : 항상 변하지 않는 맛과 더불어 추운날씨에 따듯한 칼국수와 김치의 조화로운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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