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주 연돈1 [제주도 돈까스] 연돈 (후기, 주차, 웨이팅) 기교없는 기본기의 끝판왕 연돈은 2020년 여름에 처음 텐트를 치던 시절부터 방문을 시작해 어느덧 제주도를 갈때마다 방문을 하지는 못했지만 (대기줄이 너무 길어요..) 그래도 한 5~6번은 먹으러 간 집앞 돈까스 집입니다. 그래도 요번에 제주도를 갔을때는 예전에 비해 그래도 기다리면서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처음 방문했을때 사실 돈까스라는게 엄청 화려한 맛을 기대하고 먹을 수는 없지만 처음 먹었을때의 기본에 충실한 정말 피라미드를 짓듯이 탄탄하게 하나하나 포인트를 쌓은 느낌에 마음이 들어 계속 방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초기에 생겼을때의 진짜 광기처럼 텐트를 치고 기다리던 시절입니다. 예전 이런 시절에 웨이팅을 해서 운좋게 먹었을때가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이렇게 어마무시하게 텐트를 치며 웨이팅을 하던 .. 2023.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