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슐랭가이드/음식점

[제주도 애월 맛집]애월 단소 후기, 주차, 대기방식

by 말린밴댕이 2023. 5. 4.
반응형

제주도에서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이제 좀 많이 유명해져서 개인적으로 더 이상은 안알려졌으면 하는 음식점입니다.

(이제는 조금 일찍가면 기다려야하는 슬픈 현실..)

 

제주도를 방문할때면 항상! 무조건 한번씩 들리는 집밥같은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리 말씀드리자면 누구에게나 호불호따윈 없을 한국인이라면 100이면 100 맛있게 먹고 나올 수 있는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소란 단정하고 소박하게의 줄임말이랍니다.

 

단정하고 소박하다는 말과 달리 든든한 가정백반식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 애월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모두 추천드립니다.

 

단소

위치🚶‍♀️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39-4

전화번호📞  0507-1496-7178

영업시간🕑  월~토 11:00 ~ 16 :00 , 15 :00 라스트 오더 (일요일 휴무)

 

주차

주차는 단소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소 건물에 10자리 정도 되는 주차를 할 공간이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인기가 많고 대기가 몰리기 때문에 안에서 식사하는 자리는 9자리이지만 모자란 불편한 진실.. (그만 유명해졌으면..?)

대기 방식

기존에는 직접 단소 입구까지 와서 QR코드를 찍고 줄을 서는것을 예약하고 차례가 되면 전화를 해주시는 방식이셨습니다.

 

이제는 사진과 달리 앞에 테이블링 기계가 생겨서 도착시 호다닥 대기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Tip. 웨이팅은 보통 대개 12시 반 이후로 도착하시면 거의 못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11시 전에 도착을 목표로 갔는데 앞으로 더 유명해지면 더 치열해질 것 같네요

 

 

내부

8개의 4인석이 존재하고 다인석 하나가 존재합니다.

 

분위기 자체고 나 맛있는 가정집이다? 라는 느낌을 풍기는 듯한 느낌입니다ㅎㅎ

 

자세히 보시면 물통도 옛날옛적에 먹던 오렌지 주스의 유리물통입니다.

 

메뉴

성인 17,0000원

어린이 10,000원

유아  5,000원 (미취학 아동을 위한 식사로 따로 엉덩이 도시락이라는 것을 주십니다!)

 

가격이 불과 작년까지만해도 15,000원이었지만 물가 상승은 어쩔 수 없네요ㅠ

 

음식

 

 

전체적인 음식의 구성입니다. 항상 오는데 음식 구성이 바뀐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라는 글을 치면서 예전에 먹었던 사진들을 다 뒤적뒤적 해봤는데 생각해보니 어느순간부터 고등어 무조림의 고등어가 빠지게 되었고 스모크 햄에서 분홍 소세지로 바뀌었습니다.

 

메뉴의 구성은 이 구성 그대로 계속 쭉이어져 왓습니다.

 

저희도 계속 다니면서 어느순간부터 고등어 무조림에 고등어를 찾아보고 싶다는 말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

 

Tip. 눈치보지말고 어떤 음식이든 리필이 가능하다!

눈치보지말고 하도 많이가서 그런지  밥이랑 고기와 전복,소세지,계란말이 눈치안보고 다 리필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메뉴 딱 세가지와 다른것들에 대한 개인적인  몇번씩 방문하면서 느낀점을 

 

흑돼지 두루치기

개인적으로 집에서 먹는듯한 맛을 풍긴다. 사진이 보이는 것과 같이 지방위주라서 먹다보면 조금은 느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옆에 보이시는 오이, 무조림, 깻잎, 무말랭이들을 한번씩 돌아가시면서 드시다보면 저처럼 위의 고기만큼 리필해서 또 먹을 수 있습니다! (..?)

 

전복장

전복장하면 생각나는 머릿속에 생각나시는 딱 그맛이십니다. 거기서 레몬향이 애초에 장에 들어간듯한 느낌으로 산뜻한 맛이 나는데 제가 단소를 좋아하는 포인트 중에 하납니다. (리필 때문에 좋아하는거 아닙니다. 저 돼지 아닙니다.)

 

고등어가 없는 무조림

(고등어가 없는) 무조림은 사실 고등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여기 있는 무조림을 정말 좋아합니다..

무조림이 어차피 거기서 그런 맛이 아니냐 하지만 딱 적당해서 술집에서 서비스로 주시는 푹익은 무의 식감에서 좋아하는 양념을 묻힌 맛이라 저는 선호합니다 :)

항상 잘먹고 갑니다 :)

정리

제주도를 갈때마다 항상 가는 집.

물가 상승으로 인한 15,000원 -> 17,000원이 되었다는 아쉬움과 어느순간부터 (아마 작년 여름..?)웃픈 고등어가 없어진 무조림과 조금의 아쉬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누군가가 제주도를 놀러간다면 애월 먹을만한 곳을 추천해달라면 첫번째로 나오는 집입니다.

 

 

개인적인 평점 : ★★ / ★★★★★ (4 / 5)
한줄 요약 : 항상 올때마다 만족하고 거의 모든 메뉴 리필해먹는 집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