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당.. 항상 지나갈때마다 저녁타임만하면 사람들이 웨이팅을 하고 있어서 그렇게 맛있나? 하고 맨날 지나갔는데
이번에 고기 생각난김에 먹어보기로 했다.
2022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된만큼 나름 맛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위치 신사역 5번출구를 나오게 되면 바로 앞에 있다.
영업시간 매일 16:00 ~ 23: 20 영업 (라스트 오더 10 : 20)
외부
먹고 나와서 찍었는데 웨이팅이 상당했다.. 평일이었는데도 6시반쯤에 나왔는데 20팀정도 기다리고 있어서 매우 놀랐다.
대기 방식은 앞에서 이름과 인원 전화번호를 적어두면 연락을 주시거나 앞에 찾는식입니다.
5시에 갔을때는 바로 들어갔으니 보통 5시 이전에 들어가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평일기준)
메뉴
다섯시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꿉살은 벌써 품절.. 아마 이 날은 안파신것 같은데 다음에는 꼭 가서 먹어봐야겠다
메뉴
사이드메뉴
트러플 짜파게티와 쌀밥을 시켰는데 트러플 짜파게티는 솔직히 너무 맛없었다.. 여자친구와 나 모두 아주 부정적인 맛이어서 그냥 처음에 고기 한점 먹고 그냥 짜파게티를 한입에 다 넣어버렸다.
쌀밥은 꼬슬꼬슬하고 살짝의 초밥의 밥같은 느낌이 나는 맛인데 여자친구는 불호 나는 괜찮았던 맛이었다.
하지만 고기자체도 조금 짭짤한 맛이 있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밑반찬
기본 반찬들인데 고기에 먹기 아주 적합한 친구들로만 모여져 있다.
목살
꿉당의 목살이 가장 시그니처메뉴이다.
목살 2인분을 처음에 시켰는데 아주 떼깔이 고왔다. 비주얼만 봐도 이래보이는데 실제로 굉장히 맛있다.
직접 구워주시는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고기맛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아주 맛있었다.
첫입은 소금에 찍어먹고 다음은 와사비랑 생강 같이 먹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반찬들은 고기안먹을때 먹는게 맛있고 고기 본연의 맛을 집중할때는 딱 위의 두가지처럼 먹을때가 가장 맛있게 즐겼었다.
정말 육즙이 장난아닌 고기다. 라는 느낌이 받았다.
갈매기살
아주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갈매기살이 아주 맛있었다..
술과 밥과 짜파게티 목살을 천천히 먹어서 배가 부른데 갈매기살을 먹었을때는 게임오바였다.
너무 맛있었다.
목살이 시그니처지만 목살보다 더 맛있어서 더 놀랐다.
정리
여자친구는 밥을먹고와서 거의 나 혼자 다 먹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사이드메뉴의 이점을 느끼지는 못했고 차라리 다음에는 된장찌개에 밥을 먹지 않을까 싶다.
트러플 짜파게티는 솔직히 요즘 사람들이 트러플, 트러플 이런거에 쓸데없이 관심이 많은게 아닐까 싶다.(비추)
목살은 아주 육즙이 괜찮았고 갈매기살은 장사가 잘되는 집이라서 그런지 아주 잘 되어있었다.
갈매기살 잘하는 집은 정말 무슨 고기든 다 맛있는 고기집인게 틀림없다.
물론 가장 중요했던 고기를 구워주신분이 아주 잘 구워주셔서 잘 먹었던것 같다.
개인적인 평점
★★★☆ / ★★★★★ (3.5 / 5)
한줄 요약 : 고기는 아주 탁월했지만 사이드메뉴가 좀.. 갈매기살 아주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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