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_멘야산다이메

 

 

혜화에 있는 멘야산다이메를 다녀왔다.

긴말안하고 사진과 느낀점을 적겠다.

 

츠게멘과 쿠로라멘과 교자와 미니차슈 덮밥을 시켰다.

 

근처 혜화에있는 부탄츄가 10월간 사정으로 인해 닫아가지고 그리고 혜화의 칸다소바는 꽤 많이 먹어서 새로운 라멘집을 갔다.

한번은 먹어봐야지 하고 지도에 저장해놓고 마침 부탄츄가 닫아서 먹으러 갔다.

너무 라멘 특유의 느낌도 없었고 저기 4가지중에서 가장 괜찮았던게 차슈덮밥일 정도였다.

 

너무 아쉬운 맛이었다..

원래 보통같으면 애매하면 다른 메뉴를 다시 방문해서 거의 다 먹어보는 편이지만 그만 알아보자.

왜 그렇게 다들 웨이팅 하신거지..?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니 궁금하시다면 방문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모든이의 입맛은 다릅니다!

 

개인적인 평점 ☆              /★★★★★ (0.5 / 5)

한줄 요약 : 기분 나쁜 배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