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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오사카]

[정보] 개인적으로 일본여행 가야할때 참고하면 좋은것들 정리

by 말린밴댕이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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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월 14일 이전에 방문을 한다면 입국하기 전에mysos라는 앱에 등록을 해야한다.
visit japan web에서 세관신고는 비행기에서 나눠주기 때문에 그것만 작성 잘한다면 상관이 없음.
https://bendeng.tistory.com/m/51

 

[Mysos]일본 여행 입국 준비 : My Sos 등록방법

My sos 등록방법 my sos는 11월 13일까지는 등록해야하고 14일부터는 visit web japan만 진행하시면 됩니다! 일본을 가기전에 mysos이 자식 은근히 절차가 굉장히 까다로우니 보시고 그대로 진행하시면됩

bendeng.tistory.com


2. 일본의 유명 관광지의 지역에는 숙박세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그에 대하여 참고를 하는 것이 좋다.
-> 물론 안받는 곳도 많음 (있다는 것만 정도를 인지하는것이 좋습니다.)

도쿄 교토시 오사카시 후쿠오카시
10000~ 15000 : 100엔
15000 ~ : 200엔
20000엔 미만: 200엔
20000~50000 : 500엔
50000 ~ : 10000엔
7000~15000 : 100엔
15000~20000 : 200엔
20000 ~ : 300엔
20000엔 미만 : 200엔
20000~ : 500엔


3. 호텔 어메니티 (일회용품 ex) 치약, 칫솔,빗 등등)
-> 어메니티를 일본에서는 최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호텔 로비 근처에서 챙겨 갈 수 있음, 안내를 해주지만 안해준다면 눈치껏 아래 근처에 가서 확인을 하시길 바람

4. 110v어댑터 -> 이거는 호텔에 폰을 충전하는 usb가 따로 있지만 필요하다.


5. 김포공항 국제선 프린트 기기는 1층 만남의 광장 근처 수하물 토탈 서비스 매장에서 이용 가능 (장당 5백원)
-> 저는 음성 증명서(영문) 을 프린트 하여 갔습니다.

6. 와이파이 도시락 -> 미리 예약을 할 수 있지만 여유롭게 공항(출국 약 2시간전)에 도착한다면 대여가 가능합니다.



7. 철도권에 대하여는 알아보고 검색을 하면서 준비를 하는것이 가장 비용을 아낄수 있다. 일본은 한국과 비용자체가 다름.
-> ex) 오사카 -> 교토 -> 고베를 가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타버리면 몇만원 태워 버릴 수 있다. / 한큐패스 구매하면 만원 끝
-> 이것 또한 패스를 알아보면 미리 예약을 해서 픽업만하고 더 비용을 아낄 수 있다.



8. 아직도 사람들이 입국할때 면세범위를 코로나 전으로 알고 있다.

사진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제 1인당 술은 2병이고 예전의 600달러가 아닌 800달러까지는 일반 물품이 면세범위가 된다.
이걸 모르고 한병만 사왔던 나는 비행기에서 이것을 알고 소름이 끼쳤다.

 

 

9. 한국에서 여유가 된다면 혹시모를 프린트를 다 진행한다. ex) 호텔 예약, 백신 접종서 or PCR 음성, 예약한것들 등등)
-> 물론 없어도 잘 여행을 할 확률이 높지만 문제가 생긴다면 증명하기 골치아파 지니 파일을 따로 정리하거나 프린트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10. 일본에서는 버스를 뒤에서 타고 앞에서 내린다.

그리고 내릴때 요금을 내는것이니 참고하세요(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돈 내버려서 기사님이 내릴때 나머지 내라고하셔서 다행히 돈 안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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